서관을 나와 북서쪽의 국립도서관 방향으로 걸어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이다. 저 잔디밭 너머 보이는 건물 2층엔 Hamburg대학교 기독교학생회가 운영하는 까페가 자리잡고 있는데, 그곳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나면 커피값은 자율적으로 지불해도 되기 때문에, 돈이 한푼도 없는 날에는 항상 그 까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난다.